SPECIES PROFILE
검은테군소
Aplysia japonica G. B. Sowerby I, 1869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 방추형이고, 몸길이 5-8 cm 내외의 소형종이다. 체색은 옅은 갈색부 터 붉은 빛이 도는 갈색까지의 범위를 보이고, 온몸에 작은 흰색 반점이 불규칙하게 산재한다. 촉각은 둥글게 말린 형태로 길이가 짧다. 촉각의 앞에는 검은색의 안점이 있다. 구촉수는 둥글게 말린 형태이며 촉각보다 길다. 촉각과 구촉수의 가장자리는 흰색 혹은 짙은 분홍색이고, 그 안쪽 가장자리에 검은색의 띠가 둘러진다. 측엽은 넓고 가장자리가 구불거린다. 양 측엽의 앞쪽은 대체로 서로 만나 붙어있고, 중앙부 터 뒤쪽은 열려 있다. 측엽의 가장자리는 흰색 혹은 짙은 분홍색이고, 그 안쪽 가장 자리에는 검은색의 띠가 둘러진다. 후족은 짧고, 끝은 뾰족하다. 발의 가장자리는 흰색 혹은 짙은 분홍색이다. 외투막 가장자리에 검은색의 띠가 둘러지는 형질을 확인하여, 근연종과 쉽 게 구분할 수 있으며, 주변 자극에 의해 보라색의 분비물을 내뿜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본 종은 기존에 Aplysia parvula 복합종(species complex)으로 보고되었 으나, Golestani et al. (2019)의 연구를 통해 국내에서 발견되는 종은 A. japonica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내 이명기록 Aplysia parvula Mörch, 1863: Choe & Lee, 1994; 한국동물분류 학회, 1997; 이와 민, 2002; 민 등, 2004; Cho et al., 2006; 고, 2006; 백 등, 2008; 고, 2014; 김 등, 2014; 국립생물자원관, 2015; 이, 2016; 김 등, 2017; 국립해양생물자원 관, 2019; NIBR, 2019.
- 몸길이
- 5-8 cm 내외의 소형종이다
- 채집지
- 강원도 고성(문암), 속초(아야진), 양양(기사문), 동해시, 경북 울진(왕돌 초), 포항(구룡포), 울릉도, 독도, 부산(태종대), 전남 여수(거문도, 백도), 완도(송도), 신안(가거도, 홍도, 우이도), 충남 서산, 제주도 제주(사수항, 비양도), 서귀포(섶섬, 문섬, 범섬)
이름과 분류
- 국명
- 검은테군소
- 학명
- Aplysia japonica
- 목
- 군소목 Aplysiida
- 상과
- 군소상과 Aplysioidea
- 과
- 군소과 Aplysiidae
- 속
- 군소속 Aplysia
- 학명 유래
- japonica: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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