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귤색군소붙이
Berthellina cf. delicata (Pease, 1861)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타원형이며 등면은 볼록하고, 몸길이는 2-5 cm 내외이다. 체색은 반투명 한 노란색부터 짙은 주황색까지의 범위를 보인다. 대체로 등면 중앙에서 내장기관이 비쳐 보인다. 외투막은 넓고, 가장자리에 주름이 지는 경우도 있다. 온몸에 아주 작은 결절들이 산재하나, 뚜렷하지 않다. 이 결절의 색은 체색과 같고, 드물게 흰색의 작은 반점이 결절 위에 있는 경우도 있다. 촉각은 두막의 아래에서 길게 돌출되며 둥글게 말리는 형태이다. 구막은 사다리꼴 모양이다. 아가미는 몸의 오른쪽, 외투막 아래에 있다. 발은 외투막에 비하여 너비가 약간 좁다. 후족은 짧고 그 끝은 둥글다. 본 종의 학명은 기존 국내 보고에서 Berthellina citrina (Rüppell & Leuckart, 1828)로 기록되었으나(이와 민, 2002; Choe & Lee, 1994), 유전자 분석 연구를 통해 Berthellina cf. delicata로 정정한다. 본 종의 기존 분류체계는 ‘빨강갯 민달팽이속: 빨강갯민달팽이’로 기록되었다(이와 민, 2002; 민 등, 2004; NIBR, 2019; Choe & Lee, 1994). 하지만 고(2006)에 의해 ‘귤색군소붙이’로 개칭된 후 기존의 국 명보다 더 널리 사용되고 있어 ‘귤색군소붙이’로 개칭한다. 본 속의 체색 범위가 노란 색부터 빨간색까지 나타내는 형질(Moustafa et al., 2018)이 마치 햇빛의 색과 유사 하여 ‘햇빛군소붙이속’으로 개칭하였다. 국내 이명기록 Berthellina citrina (Rüppell & Leuckart, 1828): Choe & Lee, 1994; 한국동물분류학회, 1997; 이와 민, 2002; 민 등, 2004; 고, 2006; 김 등, 2014; 국립생 물자원관, 2015; 이, 2016; 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19; NIBR, 2019. Berthellina delicata (Pease, 1861): 고, 2014.
- 몸길이
- 2-5 cm 내외이다
- 채집지
- 강원도 고성, 경북 울릉도, 독도, 포항(구룡포), 경남 거제(해금강), 통영(욕 지도, 사량도, 매물도), 전남 여수(금오도)
이름과 분류
- 국명
- 귤색군소붙이
- 학명
- Berthellina cf. delicata
- 목
- 측새목 Pleurobranchida
- 상과
- 군소붙이상과 Pleurobranchoidea
- 과
- 군소붙이과 Pleurobranchidae
- 속
- 햇빛군소붙이속 Berthellina
- 학명 유래
- delicata: 섬세한,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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