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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ES PROFILE

긴꼬리갯민숭달팽이

Ceratosoma cf. trilobatum (J. E. Gray, 1827)

긴꼬리갯민숭달팽이 — 대표 사진
B C A. 서귀포시 섶섬, 2018년 10월 B. 서귀포시 성산, 2020년 6월 (촉각)

어떤 생물인가요?

몸이 긴 막대형이며, 몸길이는 4-10 cm 내외이다. 몸의 질감은 단단하고, 외 투막은 좁다. 체색은 흰색바탕에 노란색 혹은 주황색의 반점이 빼곡히 산재하여 거 의 주황색으로 보인다. 외투막의 가장자리에 때때로 밝은 노란색의 얇은 띠가 둘러 지고, 그 안쪽으로 보라색의 크고 작은 반점들이 둘러진다. 아가미 주변에는 뭉툭한 아치형의 엽이 3개 있는데, 아가미의 뒤쪽에 1개의 후엽, 양쪽에 각 1개의 측엽이 있 다. 후엽은 몸의 위쪽을 향해 신장되다가 그 끝이 앞쪽으로 굽어지며, 측엽은 상대적 으로 작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고 촉각자루는 매끈하다. 촉각은 주황색이고, 촉각의 끝은 밝은 보라색이다. 아가미깃은 가늘고 길며, 짙은 주황색이다. 촉각초와 아가미초는 약간 돌출되며, 그 가장자리는 매끈하고 보라색의 반점이 둘러진다. 구 촉수의 끝은 대부분 보라색이다. 후족은 전체 몸길이의 절반 정도로 매우 길다. 본 종은 그동안 국내에서 꼬리갯민숭달팽이(Ceratosoma tenue) 혹은 삼엽갯 민숭달팽이(C. trilobatum)로 보고되었다(민 등, 2004; 고, 2006). 그러나 한국에서 서식하는 개체들은 형태 및 분자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모두 하나의 종으로 분석되 며, 이를 검증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종의 국명은 현재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긴꼬리갯민숭달팽이’로 개칭한다. 국내 이명기록 Ceratosoma tenue Abraham, 1876: 민 등, 2004; Cho et al., 2006; 고, 2006, Cho et al., 2014; 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19. Ceratosoma trilobatum (J. E. Gray, 1827): 이와 민, 2002; 민 등, 2004; Cho et al., 2006; 고, 2006; 이, 2016; 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19; NIBR, 2019.

몸길이
4-10 cm 내외이다
채집지
전남 여수(백도), 제주도 제주(차귀도), 서귀포(성산, 섶섬, 문섬, 범섬, 서건 도, 형제섬)

이름과 분류

국명
긴꼬리갯민숭달팽이
학명
Ceratosoma cf. trilobatum
나새목 Nudibranchia
아목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상과
갑옷갯민숭달팽이상과 Doridoidea
갯민숭달팽이과 Chromodorididae
긴꼬리갯민숭달팽이속 Ceratosoma
학명 유래
Cerato(뿔)+soma(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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