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긴꼬리갯민숭달팽이
Ceratosoma cf. trilobatum (J. E. Gray, 1827)

어떤 생물인가요?
몸이 긴 막대형이며, 몸길이는 4-10 cm 내외이다. 몸의 질감은 단단하고, 외 투막은 좁다. 체색은 흰색바탕에 노란색 혹은 주황색의 반점이 빼곡히 산재하여 거 의 주황색으로 보인다. 외투막의 가장자리에 때때로 밝은 노란색의 얇은 띠가 둘러 지고, 그 안쪽으로 보라색의 크고 작은 반점들이 둘러진다. 아가미 주변에는 뭉툭한 아치형의 엽이 3개 있는데, 아가미의 뒤쪽에 1개의 후엽, 양쪽에 각 1개의 측엽이 있 다. 후엽은 몸의 위쪽을 향해 신장되다가 그 끝이 앞쪽으로 굽어지며, 측엽은 상대적 으로 작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고 촉각자루는 매끈하다. 촉각은 주황색이고, 촉각의 끝은 밝은 보라색이다. 아가미깃은 가늘고 길며, 짙은 주황색이다. 촉각초와 아가미초는 약간 돌출되며, 그 가장자리는 매끈하고 보라색의 반점이 둘러진다. 구 촉수의 끝은 대부분 보라색이다. 후족은 전체 몸길이의 절반 정도로 매우 길다. 본 종은 그동안 국내에서 꼬리갯민숭달팽이(Ceratosoma tenue) 혹은 삼엽갯 민숭달팽이(C. trilobatum)로 보고되었다(민 등, 2004; 고, 2006). 그러나 한국에서 서식하는 개체들은 형태 및 분자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모두 하나의 종으로 분석되 며, 이를 검증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종의 국명은 현재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긴꼬리갯민숭달팽이’로 개칭한다. 국내 이명기록 Ceratosoma tenue Abraham, 1876: 민 등, 2004; Cho et al., 2006; 고, 2006, Cho et al., 2014; 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19. Ceratosoma trilobatum (J. E. Gray, 1827): 이와 민, 2002; 민 등, 2004; Cho et al., 2006; 고, 2006; 이, 2016; 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19; NIBR, 2019.
- 몸길이
- 4-10 cm 내외이다
- 채집지
- 전남 여수(백도), 제주도 제주(차귀도), 서귀포(성산, 섶섬, 문섬, 범섬, 서건 도, 형제섬)
이름과 분류
- 국명
- 긴꼬리갯민숭달팽이
- 학명
- Ceratosoma cf. trilobatum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갑옷갯민숭달팽이상과 Doridoidea
- 과
- 갯민숭달팽이과 Chromodorididae
- 속
- 긴꼬리갯민숭달팽이속 Ceratosoma
- 학명 유래
- Cerato(뿔)+soma(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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