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주황꼭지갯민숭달팽이
Chromodoris nona (Baba, 1953)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약간 신장되는 타원형이며, 몸길이는 1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이다. 외투막의 폭은 발보다 넓고, 가장자리에는 약간씩 주름이 진다. 외투막의 테두리에는 두께가 얇은 흰색띠가 둘러지고, 이 안쪽에 크기가 작은 짙은 흰색의 외 투샘들이 여러 개 나타난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고 주황색이다. 촉각자루는 원통형이고 매끈하며 불투명한 흰색이다. 촉각초는 돌출되지 않고 가장자리는 매끈 하다. 아가미는 항문의 뒤쪽을 제외하고 앞과 좌우를 감싸는 U자형을 이루며, 8개 의 아가미깃으로 분지된다. 아가미깃의 중심선은 주황색이고, 아가미엽과 아가미초 는 불투명한 흰색이다. 발의 가장자리에도 흰색의 띠가 둘러진다. 후족의 끝은 뭉툭 하다. 흰색 바탕에 촉각과 아가미가 주황색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 으로 ‘주황꼭지갯민숭달팽이’로 명명하였다.
- 몸길이
- 1 cm 내외이다
- 채집지
- 경북 포항(구룡포)
이름과 분류
- 국명
- 주황꼭지갯민숭달팽이
- 학명
- Chromodoris nona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갑옷갯민숭달팽이상과 Doridoidea
- 과
- 갯민숭달팽이과 Chromodorididae
- 속
- 갯민숭달팽이속 Chromodoris
- 학명 유래
- nona: 아홉 번째의 뜻 (종 분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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