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반점융단갯민숭달팽이
Diaulula odonoghuei (Steinberg, 1963)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타원형이며, 등이 볼록하고, 몸길이는 2-7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 한 흰색부터 짙은 갈색까지의 범위를 보인다. 외투막은 매우 넓고, 발을 모두 덮으며, 가장자리에 약간씩 주름이 지는 경우도 있다. 등면에는 불규칙한 크기의 갈색 반점 이 듬성듬성 산재한다. 이 반점의 가장자리는 짙은 갈색이며, 반점 안쪽의 색은 가장 자리와 같거나 약간 옅다. 외투막 전체를 미세한 감각돌기가 빽빽하게 덮고 있다. 촉 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며, 촉각자루는 원통형이며 매끈하다. 아가미는 항문을 주 위로 원형을 이루며, 아가미깃은 6개이다. 촉각초와 아가미초는 위쪽으로 약간 돌출 되며, 그 가장자리를 감각돌기가 덮고 있다. 후족의 끝은 둥글다. 외해에서 채집된 개체는 대체로 체색이 옅은 황토색을 보이나, 항 혹은 포 구내에서 채집된 개체는 짙은 갈색을 보인다(McDonald, 1983; Jung et al., 2013). 본 종은 기존에 Diaulula sandiegensis로 보고되었다(고, 2006; Jung et al., 2013. NIBR, 2019). 하지만 Lindsay et al. (2016)의 연구에 따르면, 국내에서 보고된 종은 D. odonoghuei로 확인된다. 두 종은 등면의 고리모양 패턴과 분포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종 D. odonoghuei D. sandiegensis 형질 반점융단갯민숭달팽이 짙은 반점 혹은 안쪽에 갈색이 나타나는 등면 반점의 형태 안쪽이 비어 있는 고리모양 고리모양 한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서해안), 미국 캐나다(서해안), 미국(오리건부터 캘리포 분포 (오리건부터 캘리포니아 북부) 니아), 멕시코(바하 캘리포니아) 등면의 빼곡한 감각돌기들이 마치 융단과 유사한 특징을 바탕으로, 본 속을 ‘융단갯 민숭달팽이속’으로 명명한다. 국내 이명기록 Diaulula sandiegensis (Cooper, 1863): Son et al., 2004; 고, 2006; 백 등, 2008; Jung et al., 2013; 국립생물자원관, 2015; 이, 2016; 국립해양생물자원 관, 2019; NIBR, 2019.
- 몸길이
- 2-7 cm 내외이다
- 채집지
- 강원도 고성(거진, 문암), 강릉, 경북 울진(왕돌초), 포항(구룡포), 전북 군산 (어청도)
이름과 분류
- 국명
- 반점융단갯민숭달팽이
- 학명
- Diaulula odonoghuei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갑옷갯민숭달팽이상과 Doridoidea
- 과
- 구름갯민숭달팽이과 Discodorididae
- 속
- 융단갯민숭달팽이속 Diaulula
- 학명 유래
- 오도노휴 박사 헌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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