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분홍솔방울갯민숭이
Doto rosacea Baba, 1949)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막대형이며, 몸길이는 1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노란색부터 주황색까지의 범위를 보인다. 등면 좌우측에 위치한 7쌍의 아가미돌기는 뭉툭한 난 형의 결절이 많아 울퉁불퉁한 모양을 보인다. 촉각은 매끈하고, 끝이 뭉툭하다. 촉 각초는 촉각의 1/3 정도를 덮고, 그 가장자리는 울퉁불퉁하고 넓게 퍼진다. 때때로 촉각초의 가장자리에서 3개 이하의 돌기가 관찰된다. 발은 좁은 편이며, 후족은 길 고 뾰족하다. 솔방울갯민숭이속보다 체장이 긴 특징을 바탕으로 ‘긴솔방울갯민숭이속’으 로 명명하였고, 주황색에서 분홍색의 체색을 따라 ‘분홍솔방울갯민숭이’로 신칭하 였다. 현재 D. rosacea로 학명이 사용되고 있으나, 체형이 상대적으로 긴 Kabeiro 속 의 특징이 확인되고 있어, 본 도감을 통해 K. rosacea로 제안한다.
- 몸길이
- 1 cm 내외이다
- 채집지
- 전남 여수(백도), 제주도 서귀포(성산)
이름과 분류
- 국명
- 분홍솔방울갯민숭이
- 학명
- Doto rosacea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솔방울갯민숭이붙이상과 Dotoidea
- 과
- 솔방울갯민숭이과 Dotidae
- 속
- 솔방울갯민숭이속 Doto
- 학명 유래
- rosacea: 장미색의, 분홍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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