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주홍꼭지갯민숭이붙이
Ercolania boodleae (Baba, 1938)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 막대형으로, 뒤쪽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진다. 몸길이는 0.5 cm 내외 이다. 체색은 짙은 회색이다. 촉각은 긴 원뿔형이고 매끈하다. 안점의 주변부는 불투 명한 흰색이다. 때때로 촉각의 뒤쪽에서 불투명한 흰색의 선이 시작하여 안점의 주 변부까지 이어진다. 아가미돌기는 몸의 정중선을 제외한 양쪽으로 빼곡하게 나타난 다. 각 아가미돌기는 곤봉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아가미돌기는 짙은 검은색이고, 그 끝부분은 밝은 주황색이다. 발의 앞쪽은 둥글고, 가운데가 함입된다. 후족의 끝 은 길고 뾰족하다. 때때로 촉각, 머리의 앞쪽, 발, 후족의 가장자리는 불투명한 회색 이다. 본 종은 주로 봄, 여름에 수심 20-50 cm 내외의 얕은 조하대 영역의 해조류 에서 다수 발견된다. 갯민숭달팽이 국명 표준안에 따라 본 종을 포함한 상위 분류 군의 국명을 ‘꼭지갯민숭붙이과: 꼭지갯민숭붙이속: 주홍꼭지갯민숭붙이’(NIBR, 2019)에서 ‘꼭지갯민숭이붙이과: 꼭지갯민숭이붙이속: 주홍꼭지갯민숭이붙이’로 개 칭한다.
- 몸길이
- 0
- 채집지
- 강원도 고성(아야진), 동해시, 경북 독도, 전남 신안(홍도), 전북 군산(십이 동파도)
이름과 분류
- 국명
- 주홍꼭지갯민숭이붙이
- 학명
- Ercolania boodleae
- 목
- 낭설상목 Sacoglossa
- 상과
- 날씬이갯민숭이붙이상과 Plakobranchoidea
- 과
- 꼭지갯민숭이붙이과 Limapontiidae
- 속
- 꼭지갯민숭이붙이속 Ercolania
- 학명 유래
- boodleae: 먹이인 옥덩굴(Boodlea)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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