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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ES PROFILE

호리도롱이갯민숭이

Eubranchus horii Baba, 1960

호리도롱이갯민숭이 — 대표 사진
B C A, B, D. 양양 기사문, 2020년 5월 C. 고성 문암, 2020년 7월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 막대형이며, 몸길이는 0.5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이며 흰색의 미세한 점이 온몸에 불규칙하게 산재한다. 아가미돌기는 끝이 뾰족한 손가 락 모양 혹은 방추형이고, 등면의 정중선을 제외하고 양쪽으로 나타나며 여러 개의 아가미무리를 구성한다. 아가미돌기의 소화선은 녹갈색이고 끝은 흰색이며, 흰색 부 분의 아래에 옅은 주황색의 띠가 둘러진다. 촉각과 구촉수는 매끈하고 끝이 뭉툭하 며, 불규칙한 갈색 패턴과 흰색 점 패턴이 나타난다. 구촉수의 길이는 촉각보다 짧 다. 발은 좁고, 족편은 뭉툭하다. 후족은 길고 뾰족하며, 때때로 후족의 정중선을 따 라 흰색의 선형패턴이 나타난다. 본 종의 학명은 Kenzo Hori 박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국명도 이를 바탕으로 ‘호리도롱이갯민숭이’로 신칭하였다. Baba(1960)은 본 종에 대해 머리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지는 갈색의 긴 선형패턴이 항상 구촉수와 촉각을 잇는다고 기록하였다. 하지만 국내 표본의 경우 이 갈색의 선형패턴은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몸길이
0
채집지
강원도 고성(거진, 문암), 양양(기사문)

이름과 분류

국명
호리도롱이갯민숭이
학명
Eubranchus horii
나새목 Nudibranchia
아목
갯민숭이아목 Cladobranchia
상과
도롱이갯민숭이상과 Fionoidea
작은도롱이갯민숭이과 Eubranchidae
작은도롱이갯민숭이속 Eubranchus
학명 유래
horii: 호리 박사 헌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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