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창백한주름갯민숭달팽이
Glossodoris cf. pallida (Rüppell & Leuckart, 1830)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약간 신장되는 타원형이며, 몸길이는 4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이며, 등은 높고 3번 볼록하게 융기된다. 첫 번째는 양 촉각 사이에서 타원모양 으로 낮게 융기되고, 두 번째는 촉각의 뒤쪽에서 심장모양으로 융기되며, 세 번째로 아가미의 앞에서 둥글고 넓게 융기된다. 외투막은 넓고, 그 가장자리는 구불거리며 크게 주름진다. 외투막의 테두리에는 옅은 레몬색의 띠가 둘러지고 외투막의 안쪽 가장자리에는 짙은 흰색의 외투샘이 산재한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며, 촉각머 리의 1/3은 옅은 레몬색이고, 그 아래부분과 촉각자루는 흰색이다. 촉각자루는 원 통형이며 매끈하다. 촉각초는 낮게 돌출되고 가장자리는 매끈하다. 아가미는 항문 을 둥글게 감싸고 탁한 흰색이며, 그 끝은 옅은 레몬색이다. 발 가장자리에도 옅은 레몬색의 띠가 있고, 후족의 끝은 길다. 이전 기록(민 등, 2004. 고, 2006)에서 Glossodoris pallida로 기록되었으나, 계통분류학적 연구결과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속은 명명자 의 이름을 딴 ‘에렌버그갯민숭달팽이속’으로 기록되었으나(NIBR, 2019) 갯민숭달 팽이 국명 표준안에 따라 ‘주름갯민숭달팽이속’으로 개칭한다. 국내 이명기록 Glossodoris pallida (Rüppell & Leuckart, 1830): 민 등, 2004; 고, 2006.
- 몸길이
- 4 cm 내외이다
- 채집지
- 제주도 서귀포(문섬, 화순)
이름과 분류
- 국명
- 창백한주름갯민숭달팽이
- 학명
- Glossodoris cf. pallida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갑옷갯민숭달팽이상과 Doridoidea
- 과
- 갯민숭달팽이과 Chromodorididae
- 속
- 주름갯민숭달팽이속 Glossodoris
- 학명 유래
- Glosso(혀)+doris / pallida: 창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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