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망사갯민숭달팽이
Goniobranchus cf. tinctorius (Rüppell & Leuckart, 1830)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약간 신장되는 타원형이며, 등면은 볼록하다. 몸길이는 1.5-6 cm 내외 이다. 외투막은 넓게 펼쳐지고, 가장자리는 약간씩 주름진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 이고, 외투막의 표면에 미세한 결절들이 무수히 많다. 흰색 결절의 기부를 따라 선 홍색의 불규칙한 그물무늬가 나타난다. 외투막의 테두리에 노란색 띠가 둘러지고 그 안쪽으로 흰색의 두꺼운 띠가 둘러진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고 선홍색 혹 은 보라색이다. 촉각자루는 원통형이며 매끈하고, 불투명한 흰색이다. 촉각초는 낮 게 돌출되며 가장자리는 매끈하다. 아가미는 항문의 뒤쪽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 을 둥글게 감싼다. 아가미의 바탕색은 불투명한 흰색이고, 아가미깃은 선홍색 혹은 보라색이다. 아가미초는 뚜렷하지 않다. 발의 가장자리에도 노란색 띠가 둘러진다. Goniobranchus tinctorius는 이집트 홍해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등면의 선 홍색의 그물무늬가 가장 큰 특징이다. 하지만 명확히 구분되는 형태적인 차이없이 이러한 무늬 패턴을 보이는 종들을 G. tinctorius 복합종(species complex)으로 분 류하고 있다(Gosliner et al., 2008. Soong et al., 2020). 최근 Soong et al. (2020)의 분자계통학적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종은 Goniobranchus sp. 2로 제안되었고, 추가 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되었다. 따라서 본 도감에서는 본 종을 Goniobranchus cf. tinctorius로 기재하였다. 국내 이명기록 Chromodoris tinctoria (Rüppell & Leuckart, 1830): Choe & Lee, 1994; 민 등, 2004; 고, 2006. Goniobranchus tinctorius (Rüppell & Leuckart, 1830): 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19; NIBR, 2019.
- 몸길이
- 1
- 채집지
- 서해 중북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이름과 분류
- 국명
- 망사갯민숭달팽이
- 학명
- Goniobranchus cf. tinctorius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갑옷갯민숭달팽이상과 Doridoidea
- 과
- 갯민숭달팽이과 Chromodorididae
- 속
- 뚱뚱갯민숭달팽이속 Goniobranchus
- 학명 유래
- tinctorius: 염색에 쓰이는, 채색된
RECENT OBSERVATIONS
회원들이 만난 망사갯민숭달팽이
아직 등록된 관찰 기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