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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ES PROFILE

별사탕갯민숭달팽이

Goniodoridella savignyi Pruvot-Fol, 1933

별사탕갯민숭달팽이 — 대표 사진
B C A. 포항 구룡포, 2019년 7월 B. 고성 문암, 2020년 7월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막대형이고, 몸길이는 0.5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이고, 온 몸에 유백색의 작은 점들이 빼곡하게 나타난다. 등면의 중앙을 따라 촉각의 뒤부터 아가미의 앞까지 이어지는 뾰족한 마루가 발달되어 있다. 이 마루의 위에는 작은 돌 기들이 여러 개 이어진다. 등면 중앙 마루의 좌우에, 마루와 평행하게 나타나는 몇 개의 돌기가 더 있는 경우도 있다. 등면의 가장자리를 따라 끝이 뭉툭한 원뿔모양의 작은 돌기들이 듬성듬성 나타나지만,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촉각의 앞쪽에 위 치한 돌기들은 외투막 옆쪽의 돌기들보다 길이가 길고 모양이 뚜렷하다. 등면의 위 쪽과 가장자리에 있는 돌기들의 끝은 대체로 노란색이다. 촉각은 길고 매끈하다. 촉 각의 끝은 노란색이고, 기부는 반투명한 흰색이다. 아가미는 3개로 분지되며, 각 아 가미깃이 다시 2개로 분지되는 경우도 있다. 아가미는 손가락 모양이며, 뒤쪽에 뚜렷 하지 않은 깃털 모양의 구조가 있다. 아가미의 끝은 항상 노란색이다. 아가미의 뒤쪽 에 아가미보다 긴 손가락 모양의 매끈한 부속지가 1쌍 있다. 이 부속지의 끝도 노란 색이다. 후족은 길고 뾰족하며 그 끝은 노란색이다. 갯민숭달팽이 국명 표준안에 따라 본 종을 포함한 상위분류군의 국명을 ‘불 꽃갯민숭이과: 별사탕불꽃갯민숭이’(고, 2014)에서 ‘불꽃갯민숭달팽이과: 별사탕갯 민숭달팽이’로 개칭한다. 또한 본 속을 ‘별사탕갯민숭달팽이속’으로 신칭한다.

몸길이
0
채집지
강원도 고성(거진, 문암), 경북 포항(구룡포), 경남 통영(사량도), 전남 여수 (금오도), 신안(가거도, 홍도), 전북 군산(십이동파도, 말도)

이름과 분류

국명
별사탕갯민숭달팽이
학명
Goniodoridella savignyi
나새목 Nudibranchia
아목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상과
불꽃갯민숭달팽이상과 Onchidoriodea
불꽃갯민숭달팽이과 Goniodorididae
별사탕갯민숭달팽이속 Goniodoridella
학명 유래
사비니 박사 헌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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