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주황테비단결갯민숭달팽이
Gymnodoris amakusana (Baba, 1996)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 막대형이며, 몸길이는 1.5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이고, 등면, 발, 구촉수의 가장자리에 주황색의 띠가 둘러진다. 등면의 가장자리는 약간 돌출되고 각이 진다. 특이적으로 몸의 양쪽 옆면에 1열의 얕은 마루가 솟아 있고, 이 마루도 주황색이다. 등면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지는 주황색의 띠와 몸의 옆면 마 루에서 나타나는 주황색의 띠는 아가미의 뒤쪽에서 서로 만나 이어진다. 촉각머리 는 라멜라 구조이고, 촉각자루는 원통형이며 매끈하다. 촉각의 끝은 주황색이다. 아 가미는 항문의 앞에서 1열로 나타나며, 10-11개의 아가미깃으로 분지된다. 아가미깃 의 중상단은 주황색이고, 아가미의 앞에 짧은 주황색 띠가 나타난다. 후족은 길고 그 끝은 뾰족하다. 항문의 앞에서 아가미가 1자로 배열되고, 몸의 옆면에 1열의 마루가 나타나 는 특징에서 근연종과 큰 차이가 있다. Gymnodoris striata와 유사하나 아가미의 앞 에 나타나는 짧은 주황색 띠의 유무를 확인하여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갯민숭달팽이 국명 표준안에 따라 본 종의 국명을 ‘주황테비단결갯민숭이’(NIBR, 2019)에서 ‘주황 테비단결갯민숭달팽이’로 개칭한다.
- 몸길이
- 1
- 채집지
- 경남 통영(사량도)
이름과 분류
- 국명
- 주황테비단결갯민숭달팽이
- 학명
- Gymnodoris amakusana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능선갯민숭달팽이상과 Polyceroidea
- 과
- 능선갯민숭달팽이과 Polyceridae
- 속
- 비단결갯민숭달팽이속 Gymnodoris
- 학명 유래
- amakusana: 일본 아마쿠사 지명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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