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두드럭갯민숭달팽이
Homoiodoris japonica Bergh, 1882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타원형이고, 등은 약간 볼록하며, 몸길이는 2-8 cm 내외이다. 체색은 일 반적으로 옅은 노란색부터 짙은 갈색이고, 드물게 황록색인 경우도 있다. 외투막은 넓고, 때때로 그 가장자리가 약간씩 주름지며, 발을 모두 덮는다. 불규칙한 크기의 결절들이 외투막을 빼곡하게 덮고 있다. 대체로 등면 중앙에 위치한 돌기가 상대적 으로 가장 크고, 외투막 가장자리로 갈수록 그 크기가 작아진다. 각 결절의 모양은 일정하지 않으며, 둥근 모양, 끝이 무딘 원뿔모양, 그리고 울퉁불퉁하게 부풀고 기부 가 좁은 모양 등이 있다. 결절의 색은 체색과 같거나, 결절의 일부 혹은 전체가 짙은 갈색 혹은 검은색인 경우도 있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며 촉각자루는 매끈하 다. 촉각초는 낮게 돌출되며 그 가장자리에 한 쌍의 둥근 결절이 둘러진다. 아가미는 항문을 주위로 원형을 이루며 5개의 아가미깃으로 분지된다. 아가미초는 뚜렷하지 않고 가장자리에는 작은 결절들이 둘러진다. 후족의 끝은 둥글다. 국내에서 발견되는 개체의 몸길이는 대체로 2-4 cm 사이의 범위를 보이나, 홍콩 에서 발견된 개체의 경우 최대 8 cm까지 자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Rudman, 2007).
- 몸길이
- 2-8 cm 내외이다
- 채집지
- 강원도 강릉(경포대), 동해시, 경북 울릉도, 독도, 포항(구룡포), 경남 통영, 남해군, 전남 신안(가거도, 홍도, 우이도), 전북 군산(말도, 보농도, 어청도, 비응항), 충남 보령(녹도), 태안
이름과 분류
- 국명
- 두드럭갯민숭달팽이
- 학명
- Homoiodoris japonica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갑옷갯민숭달팽이상과 Doridoidea
- 과
- 갑옷갯민숭달팽이과 Dorididae
- 속
- 두드럭갯민숭달팽이속 Homoiodoris
- 학명 유래
- japonica: 일본 해역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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