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오색갯민숭달팽이
Hypselodoris sagamiensis (Baba, 1949)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약간 신장되는 타원형이며, 등은 낮고, 몸길이는 1.5 cm 내외이다. 체색 은 흰색이다. 외투막은 넓고, 가장자리에는 약간씩 주름이 진다. 외투막의 표면에 작 고 둥근 돌기가 듬성듬성 나타난다. 등면에는 불규칙한 크기의 모양이 둥근 검은색 반점이 산재하고, 옅은 갈색의 넓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외투막의 가장자리에 파란색부터 보라색의 범위를 보이는 둥근 반점 혹은 띠가 둘러진다. 이 반점은 외투 막의 테두리를 향해 번지는 듯한 패턴을 보인다. 외투막 가장자리의 안쪽에 일정하 지 않은 노란색 반점들이 나타난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며, 선홍색이다. 촉각 자루는 원통형이며 매끈하고, 불투명한 흰색이다. 촉각초는 낮게 돌출되며 가장자 리가 매끈하다. 아가미는 항문을 원형으로 감싸며 각 아가미깃은 선홍색이다. 아가 미초는 낮게 돌출되고 후족은 짧다. 체표면에 다섯가지 색(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흰색, 검은색)이 모두 나타나 는 특징을 바탕으로 ‘오색갯민숭달팽이’로 명명한다.
- 몸길이
- 1
- 채집지
- 경북 울릉도, 제주도 서귀포(섶섬, 문섬)
이름과 분류
- 국명
- 오색갯민숭달팽이
- 학명
- Hypselodoris sagamiensis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갑옷갯민숭달팽이상과 Doridoidea
- 과
- 갯민숭달팽이과 Chromodorididae
- 속
- 파랑갯민숭달팽이속 Hypselodoris
- 학명 유래
- sagamiensis: 일본 사가미 만 지명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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