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흰비로드갯민숭달팽이
Jorunna funebris (Kelaart, 1859)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타원형이며, 등은 전체적으로 볼록하고, 몸길이는 2 cm 내외이다. 체색 은 흰색 혹은 옅은 누런 빛이 도는 흰색이다. 외투막은 넓고 발을 모두 덮는다. 감각 돌기가 빼곡하게 외투막을 모두 덮고 있으며, 불규칙한 크기의 흑갈색 반점이 있다. 반점의 바깥쪽은 흑갈색 고리모양이며, 그 안쪽에 여러 개의 흑갈색 감각돌기가 듬 성듬성 있다. 흑갈색 반점은 대체로 등면 가운데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외투막의 가 장자리로 갈수록 그 크기가 작아지고 개수는 많아진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 고 흑갈색이다. 촉각자루는 원통형이며 매끈하고 불투명한 흰색이다. 아가미는 항 문을 주위로 원형을 이루며 아가미깃의 가장자리는 흑갈색이다. 촉각초와 아가미초 는 뚜렷하지 않고 후족의 끝은 둥글다. 필리핀 지역에서에서는 최대 체장 12cm까지 관찰되었으며, 아직 한국에서 발견된 개체들의 크기는 2 cm내외이다. 바탕색이 흰색이고 등면의 감각돌기가 마치 비로드(벨벳)같이 나타나는 모습을 바탕으로 ‘흰비로드갯민숭달팽이’로 신칭한다.
- 몸길이
- 2 cm 내외이다
- 채집지
- 강원도 속초, 양양(기사문), 경남 통영(매물도)
이름과 분류
- 국명
- 흰비로드갯민숭달팽이
- 학명
- Jorunna funebris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갑옷갯민숭달팽이상과 Doridoidea
- 과
- 구름갯민숭달팽이과 Discodorididae
- 속
- 비로드갯민숭달팽이속 Jorunna
- 학명 유래
- funebris: 장례식의(검은 반점 때문에 유래)
RECENT OBSERVATIONS
회원들이 만난 흰비로드갯민숭달팽이
아직 등록된 관찰 기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