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주황포도갯민숭달팽이
Limacia ornata (Baba, 1937)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 막대형이며, 몸길이는 1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이고, 외 투막에 노란색 혹은 주황색의 작은 반점이 산재한다. 외투막에 구형의 부속지가 많 이 있다. 몸의 옆에 둘러지는 부속지가 등면의 부속지보다 더 크고 발달되어 있다. 각 부속지에는 주황색의 반점과 돌기들이 불규칙하게 나타나고, 불투명한 흰색의 침상체들이 많이 나타난다. 부속지 위에 노란색 둥근 돌기가 추가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고, 촉각자루는 원통형이며 매끈하다. 촉각 의 끝은 짙은 주황색이다. 아가미는 항문의 앞에서 3-4개로 분지되며, 아가미의 끝 은 주황색이고 그 아래쪽은 불투명한 흰색이다. 후족은 짧고 그 끝은 뭉툭하다. 본 속에서 공통적으로 등면 가장자리에 둥근 돌기들이 나타나는 특징을 바 탕으로 ‘돌기능선갯민숭달팽이속’으로 신칭한다. 또한 본 종에서 나타나는 주황색의 둥근돌기들이 포도송이와 유사하여 ‘주황포도갯민숭달팽이’로 명명한다.
- 몸길이
- 1 cm 내외이다
- 채집지
- 강원도 양양(기사문), 전남 신안(가거도), 제주도 서귀포(범섬)
이름과 분류
- 국명
- 주황포도갯민숭달팽이
- 학명
- Limacia ornata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능선갯민숭달팽이상과 Polyceroidea
- 과
- 능선갯민숭달팽이과 Polyceridae
- 속
- 돌기능선갯민숭달팽이속 Limacia
- 학명 유래
- ornata: 장식된,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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