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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ES PROFILE

주황포도갯민숭달팽이

Limacia ornata (Baba, 1937)

주황포도갯민숭달팽이 — 대표 사진
B C A. 양양 기사문, 2019년 7월 B, C, D. 신안 가거도, 2016년 10월 (B. 촉각, C. 아가미)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 막대형이며, 몸길이는 1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이고, 외 투막에 노란색 혹은 주황색의 작은 반점이 산재한다. 외투막에 구형의 부속지가 많 이 있다. 몸의 옆에 둘러지는 부속지가 등면의 부속지보다 더 크고 발달되어 있다. 각 부속지에는 주황색의 반점과 돌기들이 불규칙하게 나타나고, 불투명한 흰색의 침상체들이 많이 나타난다. 부속지 위에 노란색 둥근 돌기가 추가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고, 촉각자루는 원통형이며 매끈하다. 촉각 의 끝은 짙은 주황색이다. 아가미는 항문의 앞에서 3-4개로 분지되며, 아가미의 끝 은 주황색이고 그 아래쪽은 불투명한 흰색이다. 후족은 짧고 그 끝은 뭉툭하다. 본 속에서 공통적으로 등면 가장자리에 둥근 돌기들이 나타나는 특징을 바 탕으로 ‘돌기능선갯민숭달팽이속’으로 신칭한다. 또한 본 종에서 나타나는 주황색의 둥근돌기들이 포도송이와 유사하여 ‘주황포도갯민숭달팽이’로 명명한다.

몸길이
1 cm 내외이다
채집지
강원도 양양(기사문), 전남 신안(가거도), 제주도 서귀포(범섬)

이름과 분류

국명
주황포도갯민숭달팽이
학명
Limacia ornata
나새목 Nudibranchia
아목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상과
능선갯민숭달팽이상과 Polyceroidea
능선갯민숭달팽이과 Polyceridae
돌기능선갯민숭달팽이속 Limacia
학명 유래
ornata: 장식된,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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