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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ES PROFILE

작은능선갯민숭달팽이

Martadoris amakusana (Baba, 1987)

작은능선갯민숭달팽이 — 대표 사진
B C A, D. 포항 구룡포, 2019년 7월 B, C. 포항 구룡포, 2019년 6월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 막대형이며, 몸길이는 2 cm 내외이다. 체색의 범위는 빨강부터 짙은 갈색까지 다양하나, 국내 종의 경우 대체로 노란색부터 연두색 혹은 초록색이다. 머 리와 등면의 가장자리에 약간 각이 지고, 때때로 얇은 연두색의 띠가 불연속적으로 둘러진다. 외투막의 표면에 주름이 많이 나타나고, 머리는 둥글다. 촉각머리는 라멜 라 구조이고, 촉각자루는 원통형이며 매끈하다. 개체에 따라 촉각의 끝 혹은 촉각 전체가 보라색 혹은 짙은 남색이다. 아가미는 항문을 주위로 원형으로 둘러진다. 아 가미엽은 남색 혹은 보라색이다. 후족은 길고, 그 끝은 짙은 파란색이며 뾰족하다. 본 속은 능선갯민숭달팽이과에 속하는 종들 중 크기가 작은 점을 바탕으로 ‘작은능선갯민숭달팽이속’으로 신칭한다. 본 종은 ‘초록갯민숭달팽이’(민 등, 2004), ‘초록능선갯민숭이’(고, 2006), ‘작은능선갯민숭이’(고, 2014)로 기록되었다. 갯민숭 달팽이 국명 표준안에 따라 본 종의 국명을 ‘작은능선갯민숭달팽이’로 개칭한다. 국 내에서 발견되는 개체들의 체색은 대체로 노란색부터 연두색 혹은 초록색을 보이 나, 해외에서는 빨간색과 짙은 갈색까지 발견된다(Gosliner et al., 2008). 국내 이명기록 Tambja amakusana Baba, 1987: 민 등, 2004; 고 2006, 2014; 국립 해양생물자원관, 2019.

몸길이
2 cm 내외이다
채집지
강원도 양양(기사문), 경북 울진(왕돌초), 포항(구룡포), 전남 여수(금오도, 백도), 신안(가거도), 제주도 제주(추자도, 우도), 서귀포(성산, 표선, 문섬)

이름과 분류

국명
작은능선갯민숭달팽이
학명
Martadoris amakusana
나새목 Nudibranchia
아목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상과
능선갯민숭달팽이상과 Polyceroidea
능선갯민숭달팽이과 Polyceridae
작은능선갯민숭달팽이속 Martadoris
학명 유래
amakusana: 일본 아마쿠사 지명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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