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혹투성이갯민숭달팽이
Phyllidiella pustulosa (Cuvier, 1804)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약간 신장되는 타원형이며, 몸길이는 2-6 cm 내외이다. 외투막은 넓고 발을 모두 덮는다. 외투막의 바탕색은 검은색이고, 외투막의 가장자리에 얇은 회색 띠가 둘러진다. 등면에는 뭉툭한 결절들이 불규칙적으로 산재하는데, 그 크기는 일 정하지 않다. 몇 개의 결절들이 모여 집단을 이루기도 하며, 결절 위에 또 다른 결절 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결절들은 옅은 분홍빛이 도는 회색이다. 결절과 결절 사이 에 회색 혹은 검은색의 구분선이 있다. 결절이 없는 부위는 매끈하다. 촉각머리는 라 멜라 구조이며 검은색이다. 촉각기둥은 매끈하고 반투명한 회색이다. 촉각초는 얕고 가장자리가 매끈하다. 아가미는 외투막과 발의 사이에 위치하며, 항문은 몸의 뒤쪽 중앙에 위치한다. 발의 앞쪽 가장자리는 안쪽으로 함입되어 V자 모양을 이룬다. 외 투막의 배면, 구촉수, 발은 모두 옅은 회색이다. 갯민숭달팽이 국명 표준안에 따라 본 종의 국명을 ‘혹투성이갯민숭이’(NIBR, 2019)에서 ‘혹투성이갯민숭달팽이’로 개칭한다.
- 몸길이
- 2-6 cm 내외이다
- 채집지
- 제주도 제주(차귀도), 서귀포(섶섬, 범섬)
이름과 분류
- 국명
- 혹투성이갯민숭달팽이
- 학명
- Phyllidiella pustulosa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무치갯민숭달팽이상과 Phyllidioidea
- 과
- 혹갯민숭달팽이과 Phyllidiidae
- 속
- 혹투성이갯민숭달팽이속 Phyllidiella
- 학명 유래
- pustulosa: 고름집(혹) 모양의 돌기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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