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올빼미군소붙이
Pleurobranchaea japonica Thiele, 1925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타원형이며 등면이 약간 볼록하고, 몸길이는 5-10 cm 내외이다. 체색은 반투명한 황토색 혹은 회색이며, 외투막의 가장자리와 발의 배면을 제외한 온몸에 불규칙한 흑갈색 그물무늬가 나타난다. 외투막은 발보다 폭이 좁고 길이가 짧다. 외 투막과 발의 등면에 크기가 작고 높이가 낮은 둥근 결절이 나타나며, 각 결절의 크 기는 서로 비슷하다. 촉각은 둥글게 말리는 형태이며, 위쪽에 비해 기부가 두꺼운 원 뿔모양이다. 구막은 넓은 사다리꼴 모양이며, 앞쪽에 작은 돌기들이 빼곡하게 나타 난다. 구막의 양쪽 가장자리는 길고 뾰족하게 신장된다. 아가미는 몸의 오른쪽에 위 치하며, 외투막과 발 사이에 있다. 후족은 길고 그 끝은 둥글다. 본 속의 종들은 인접 분류군들에 비해 뚜렷한 촉각을 보이는 특징이 있 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과와 속의 국명을 새로 명명하였다: 촉각군소붙이과 (Pleurobranchaeidae), 촉각군소붙이속(Pleurobranchaea). 본 종은 개체의 크기와 상관없이 하루에 83-549개의 보름달물해파리 폴립을 섭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Takano et al., 2014).
- 몸길이
- 5-10 cm 내외이다
- 채집지
- 강원도 고성(문암), 경북 울릉도, 포항(구룡포), 경남 부산, 거제도, 통영(욕 지도), 전남 여수(백도), 신안(가거도), 영광, 전북 군산(십이동파도, 흑도), 충남 태안
이름과 분류
- 국명
- 올빼미군소붙이
- 학명
- Pleurobranchaea japonica
- 목
- 측새목 Pleurobranchida
- 상과
- 군소붙이상과 Pleurobranchoidea
- 과
- 촉각군소붙이과 Pleurobranchaeidae
- 속
- 올빼미군소붙이속 Pleurobranchaea
- 학명 유래
- japonica: 일본 해역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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