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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ES PROFILE

올빼미군소붙이

Pleurobranchaea japonica Thiele, 1925

올빼미군소붙이 — 대표 사진
B C A, D. 고성 문암, 2019년 4월 B. 군산 십이동파도, 2018년 8월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타원형이며 등면이 약간 볼록하고, 몸길이는 5-10 cm 내외이다. 체색은 반투명한 황토색 혹은 회색이며, 외투막의 가장자리와 발의 배면을 제외한 온몸에 불규칙한 흑갈색 그물무늬가 나타난다. 외투막은 발보다 폭이 좁고 길이가 짧다. 외 투막과 발의 등면에 크기가 작고 높이가 낮은 둥근 결절이 나타나며, 각 결절의 크 기는 서로 비슷하다. 촉각은 둥글게 말리는 형태이며, 위쪽에 비해 기부가 두꺼운 원 뿔모양이다. 구막은 넓은 사다리꼴 모양이며, 앞쪽에 작은 돌기들이 빼곡하게 나타 난다. 구막의 양쪽 가장자리는 길고 뾰족하게 신장된다. 아가미는 몸의 오른쪽에 위 치하며, 외투막과 발 사이에 있다. 후족은 길고 그 끝은 둥글다. 본 속의 종들은 인접 분류군들에 비해 뚜렷한 촉각을 보이는 특징이 있 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과와 속의 국명을 새로 명명하였다: 촉각군소붙이과 (Pleurobranchaeidae), 촉각군소붙이속(Pleurobranchaea). 본 종은 개체의 크기와 상관없이 하루에 83-549개의 보름달물해파리 폴립을 섭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Takano et al., 2014).

몸길이
5-10 cm 내외이다
채집지
강원도 고성(문암), 경북 울릉도, 포항(구룡포), 경남 부산, 거제도, 통영(욕 지도), 전남 여수(백도), 신안(가거도), 영광, 전북 군산(십이동파도, 흑도), 충남 태안

이름과 분류

국명
올빼미군소붙이
학명
Pleurobranchaea japonica
측새목 Pleurobranchida
상과
군소붙이상과 Pleurobranchoidea
촉각군소붙이과 Pleurobranchaeidae
올빼미군소붙이속 Pleurobranchaea
학명 유래
japonica: 일본 해역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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