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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ES PROFILE

형광능선갯민숭달팽이

Plocamopherus tilesii Bergh, 1877

형광능선갯민숭달팽이 — 대표 사진
B C A, B. 고성 공현진, 2020년 7월 (B. 촉각) C. 통영 사량도, 2018년 5월 (후족)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 막대형이고, 몸길이는 7-15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이고, 발을 제외한 온 몸에 크기가 작은 노란색 점과 검은색 점, 그리고 불규칙한 크기의 갈 색 반점이 빼곡하게 나타난다. 등의 좌우측 가장자리에 3-5 쌍의, 몸의 안쪽으로 굽어 지는 곤봉형의 짧은 부속지가 있다. 몸의 좌우에는 원뿔형의 작고 불투명한 흰색 돌 기가 많이 나타난다. 머리는 넓고 둥글다. 머리의 앞쪽 가장자리에 크기가 작은 수지 상의 불투명한 흰색인 부속지가 둘러진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고, 짙은 갈색이 다. 촉각자루는 원통형이며 매끈하고, 불투명한 갈색이다. 촉각초는 높고, 그 가장자 리는 매끈하다. 아가미는 항문의 앞에서 5개의 아가미깃으로 분지된다. 아가미의 기 부는 길게 발달되었다. 후족은 폭이 좁고 위아래로 넓게 발달되어 유영하기 알맞다. 등면 가장자리 좌우측 돌기에서 빛을 만들 수 있으며, 후족을 좌우로 움직여 짧은 거리를 유영할 수 있다. 이끼벌레와 거미불가사리류를 섭식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Nakano, 2016). 민 등(2004)이 ‘형광갯민숭달팽이’로 신칭하였고, 고(2006) 가 ‘형광능선갯민숭이’로 개칭하였다. 갯민숭달팽이 국명 표준안에 따라 본 종의 국 명을 ‘형광능선갯민숭달팽이’로 개칭하고, 본 속을 ‘형광능선갯민숭달팽이속’으로 신칭한다.

몸길이
7-15 cm 내외이다
채집지
강원도 고성(공현진), 경남 거제(해금강), 통영(사량도), 전남 여수(백도), 고 흥(두록도), 신안(홍도), 제주도 서귀포(섶섬, 문섬)

이름과 분류

국명
형광능선갯민숭달팽이
학명
Plocamopherus tilesii
나새목 Nudibranchia
아목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상과
능선갯민숭달팽이상과 Polyceroidea
능선갯민숭달팽이과 Polyceridae
형광능선갯민숭달팽이속 Plocamopherus
학명 유래
틸레지우스 탐험가 헌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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