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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ES PROFILE

주황해면갯민숭달팽이

Sclerodoris rubicunda (Baba, 1949)

주황해면갯민숭달팽이 — 대표 사진
B C A, B, C, D. 여수 백도, 2018년 8월 (B, 항문돌기, C. 배면)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 타원형이며, 등은 매우 볼록하고, 몸길이는 2 cm 내외이다. 체색은 주황색이며, 외투막은 넓고 발을 모두 덮는다. 등면은 마치 울퉁불퉁한 해면의 표면 과 유사한데 외투막이 뾰족하게 융기되는 형태가 여러 개 관찰되고 이들 각각이 서 로 불규칙하게 이어진다. 등면에는 흰색 바탕에 분홍색, 연두색, 보라색 등이 불규칙 하게 섞여 있는 큰 반점이 2개 나타난다. 촉각의 뒤에 1개, 아가미의 앞에 1개가 나타 나며, 때때로 이 2개의 반점들이 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 조이다. 아가미는 항문을 주위로 원형을 이루고, 5개의 아가미깃으로 분지되며 각 아가미깃은 2-3개로 다시 분지된다. 아가미초는 약간 돌출된다. 크기가 작고 해면과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 ‘꼬마해면갯민숭달팽이속’으 로 명명한다. 또한 주황해변해면(Hymeniacidon perlevis)과 매우 유사한 외형을 바 탕으로 ‘주황해면갯민숭달팽이’로 신칭하였다.

몸길이
2 cm 내외이다
채집지
전남 여수(거문도, 백도)

이름과 분류

국명
주황해면갯민숭달팽이
학명
Sclerodoris rubicunda
나새목 Nudibranchia
아목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상과
갑옷갯민숭달팽이상과 Doridoidea
구름갯민숭달팽이과 Discodorididae
꼬마해면갯민숭달팽이속 Sclerodoris
학명 유래
Sclero(딱딱한)+doris / rubicunda: 붉은, 루비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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