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금빛꼭지갯민숭이붙이
Stiliger aureomarginatus K. R. Jensen, 1993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 타원형으로, 뒤쪽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진다. 몸길이는 0.5 cm 내외 이다. 체색은 어두운 남색부터 검은색의 범위를 보인다. 촉각은 몸에 비해 길고 매끈 하며, 시옷(ㅅ) 모양으로 각이 지며 접힌 형태이다. 촉각에는 흰색의 점이 빼곡하게 산재하여 마치 흰색인 것 같이 보이며 이 흰색은 안점 주변부까지 이어진다. 촉각의 끝은 옅은 파랑색이고, 안점의 주변부는 흰색이다. 아가미돌기는 등면 전체를 덮는 다. 각 아가미돌기는 곤봉형이며 끝은 뭉툭하거나 약간 봉긋하게 솟아있다. 아가미 돌기는 짙은 검은색이고, 아가미돌기의 끝에는 노란색 혹은 밝은 주황색의 점들이 빼곡하다. 발의 앞쪽은 넓은 사다리꼴이며 후족의 끝은 길다. 후족에는 흰색의 점이 빼곡하다. 아가미돌기의 끝이 둥근 특징을 바탕으로, 본 속을 ‘둥근꼭지갯민숭이붙이 속’으로 신칭하였다. 또한 갯민숭달팽이 국명 표준안에 따라 본 종의 국명을 ‘금빛꼭 지갯민숭붙이’(NIBR, 2019)에서 ‘금빛꼭지갯민숭이붙이’로 개칭한다.
- 몸길이
- 0
- 채집지
- 제주도 서귀포(섶섬, 동방파제, 화순)
이름과 분류
- 국명
- 금빛꼭지갯민숭이붙이
- 학명
- Stiliger aureomarginatus
- 목
- 낭설상목 Sacoglossa
- 상과
- 날씬이갯민숭이붙이상과 Plakobranchoidea
- 과
- 꼭지갯민숭이붙이과 Limapontiidae
- 속
- 둥근꼭지갯민숭이붙이속 Stiliger
- 학명 유래
- aureo(금빛)+marginatus(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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