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가시갯민숭달팽이
Triopha modesta Bergh, 1880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긴 막대형이고, 몸길이는 1.5-6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이 고, 몸의 돌기와 반점은 모두 주황색이다. 발을 제외한 몸 전체에 크기가 작은 돌기 와 반점이 다수 산재한다. 돌기는 높이가 낮고 둥근 형태를 띠거나 수지상이다. 또한 등의 좌우측 가장자리에 4-6쌍의, 몸의 안쪽으로 굽어지는 곤봉형의 긴 부속지가 있다. 크기가 큰 개체의 경우 등면 좌우측 가장자리 부속지의 윗부분은 둥글고, 부 속지 기둥의 바깥쪽으로 2열의 수지상 돌기가 있는 경우가 있다. 머리는 넓고 둥글 다. 머리의 앞쪽 가장자리에 크기가 작은 수지상의 부속지가 둘러지며, 이 돌기의 색 은 주황색 혹은 불투명한 흰색이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고, 옅은 주황색이다. 촉각자루는 원통형이며 매끈하다. 촉각초는 얕고, 가장자리는 매끈하다. 아가미는 항문을 주위로 원형을 이루며, 5개의 아가미깃으로 분지된다. 아가미의 가장자리는 옅은 주황색이다. 후족의 끝은 둥글고 대체로 주황색이다. Triopha catalinae의 동종이명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Jung et al. (2020)에 의 해 한국의 종은 T. modesta로 복원되었으며, 두 종은 아래와 같은 형질상태를 확인 하여 동정가능하다. 종 T. modesta T. catalinae 형질 가시갯민숭달팽이 상대적으로 크고, 개수가 적음. 원뿔 혹은 둥근 상대적으로 작고, 개수가 많음. 잔가시가 등면 돌기 모양 있는 수지상 혹은 납작한 모양 치설식 19-24 × (9-12.5-10.1.5-10.9-12) 48-79 × (16-18.17-33.1.17-33.16-18) 분포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 알래스카부터 오리건주 미국 오리건주부터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흰 바탕에 주황색의 부속지들이 마치 서양 광대(피에로)와 비슷하여, ‘광대갯민숭달 팽이속’으로 신칭한다. 국내 이명기록 Triopha catalinae (Cooper, 1863): 민 등, 2004; 고 2006; Noseworthy et al., 2007; Jung et al., 2013; Song et al., 2017; 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19; 국립생물자 원관, 2019; Jung et al., 2020.
- 몸길이
- 1
- 채집지
- 강원도 고성(거진, 문암), 양양(기사문), 강릉(경포대), 경북 포항(구룡포), 전남 신안(홍도)
이름과 분류
- 국명
- 가시갯민숭달팽이
- 학명
- Triopha modesta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달팽이아목 Doridina
- 상과
- 능선갯민숭달팽이상과 Polyceroidea
- 과
- 능선갯민숭달팽이과 Polyceridae
- 속
- 광대갯민숭달팽이속 Triopha
- 학명 유래
- modesta: 수수한, 겸손한
RECENT OBSERV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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