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ES PROFILE
예쁜이갯민숭이
Tritonia festiva (Stearns, 1837)

어떤 생물인가요?
몸은 막대형이며, 몸길이는 2-6 cm 내외이다. 체색은 투명한 흰색부터 옅은 노란색 혹은 선홍색이다. 등면의 정중선을 따라, 흰색의 실선으로 이루어지는 불규 칙한 크기의 마름모 혹은 타원형의 패턴이 여러 개 나타난다. 등면 좌우측의 흰색 실선패턴은 일반적으로 좌우 대칭이며, 촉각초의 뒤에서 시작되어 아가미의 기부 를 따라 반원을 그리며 후족까지 이어진다. 이밖에 별도의 흰색 실선패턴이 불규칙 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구막은 그 중앙이 안쪽으로 약간 만입된 형태이며, 구막 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끝이 뾰족한 부속지가 둘러진다. 구막의 가장자리에도 흰색 실선이 둘러지는데, 이 실선의 양 끝은 촉각초까지 이어진다. 촉각머리는 가늘고 긴 촉각의 끝을 촉각모가 꽃봉오리처럼 감싸는 형태이다. 촉각자루는 매끈하고, 촉각 초는 길고 뚜렷하며 그 가장자리는 울퉁불퉁하고 넓게 퍼진다. 수지상의 아가미가 등면 좌우측 가장자리에 8-14쌍 있으며 위아래로 어긋나게 배열된다. 발은 등면보 다 약간 넓고 가장자리에 흰색 띠가 둘러지며, 후족의 끝은 뾰족하다. 구막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부속지는 민감한 감각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 부속지를 이용하여 먹이가 되는 산호충류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면서 먹이를 섭식할 수 있다(Goddard, 1984). 또한 본 종은 불가사리류의 공격을 피하기위에 유 영을 하기도 한다(Birkeland, 1974).
- 몸길이
- 2-6 cm 내외이다
- 채집지
- 강원도 고성(거진, 문암), 강릉(경포대), 경북 울릉도, 포항(구룡포), 전남 신 안(가거도, 홍도), 전북 군산(어청도), 인천(대청도), 제주도 서귀포(섶섬)
이름과 분류
- 국명
- 예쁜이갯민숭이
- 학명
- Tritonia festiva
- 목
- 나새목 Nudibranchia
- 아목
- 갯민숭이아목 Cladobranchia
- 상과
- 예쁜이갯민숭이상과 Tritonioidea
- 과
- 예쁜이갯민숭이과 Tritoniidae
- 속
- 예쁜이갯민숭이속 Tritonia
- 학명 유래
- festiva: 화려한, 축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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